목록전체 글 (293)
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지독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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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2. 20:23
잔인한 달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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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8. 19:18
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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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3. 22:02
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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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8. 20:13
봄
봄 淡湖 솜 털같이 보드라운 바람이 살며시 가슴을 어루만지며 스쳐간다 새 싹들은 얼굴을 삐죽이 내밀며 자기를 선보이는 철이 되었다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앞 다투어 세상구경 나오는구나 어쪄면 이 춘의 계절을 잊지도 않고 거짖말 쟁이가 아니야 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애인같은 계절 추운 겨울이 되면 몸을 숨겼다가 봄이되면 나오는 너희는 다음 봄에 다시 나와줄까 마음걱정을 했어도 잠시 잊고 지내는 사이 뚜벅뚜벅 발자국소리 어느새 무거운 흙을 머리에 한 가득 이고 힘겨운 몸부림을 친다 -詩/촬영/모델/소설가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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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3. 19:54
춘우풍(春雨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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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7. 17:54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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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2. 19:50
[비雨]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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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7. 15:35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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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0. 19:39
나무와 이파리들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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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