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들국화 (35)
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고향의 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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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0. 19:36
엄마 생각
엄마 생각/淡湖 고구마순 잘라낸 속이 텅빈 고구마처럼 자기 몸을 태우고 포근함으로 감싸주기 위해 주굴주굴해진 뱃살 내 인생에 전부인 고우셨던 엄마 솜털처럼 포근한 품에서 캥거루처럼 자랐건만 나 스스로 자란줄 알고 잘난체 하던 날들이 아쉬워라 성장하기 전 맺힌것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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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8. 00:10
지독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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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05:31
왜 사느냐고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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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7. 22:48
철지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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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21:46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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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22:4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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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9
화무 십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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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22:50
인생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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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5. 22:34
덫[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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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