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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엄마 생각
엄마 생각/淡湖 고구마순 잘라낸 속이 텅빈 고구마처럼 자기 몸을 태우고 포근함으로 감싸주기 위해 주굴주굴해진 뱃살 내 인생에 전부인 고우셨던 엄마 솜털처럼 포근한 품에서 캥거루처럼 자랐건만 나 스스로 자란줄 알고 잘난체 하던 날들이 아쉬워라 성장하기 전 맺힌것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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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8. 00:10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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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22:4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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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19
인생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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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5. 22:34
쉬어가는 삶이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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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7. 22:22
내가만든 음식 잘 먹어주는 단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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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20:41
떠나는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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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2. 21:22
덫[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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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6. 22:14
[초로[草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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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2. 20:11
호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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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3.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