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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淡湖 몸이 무겁다 날씨 탓이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려다 병원에 들려 체크했다 몸이먼저 알려주던 모든 수치는 껑충 올라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단행본 수 십편 출간을 위해 몇 날 몇밤을 꼬박 새가면서 서재에서 씨름을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뻔하다 누가 시켰으면 이렇게 했을까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이니 만큼 신체가 가벼우면 기분도 업 되는데 후텁지근한 날씨와 기분도 엉망이다 장편소설 집필을 하다 내팽개치고 컴퓨터도 끄지않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 어느새 잠이 들었다 비몽사몽간에 전화벨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보니 전화가 끊겼다 알고보니 지인의 전화다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난리다 출사나 나가자, 알써 언제 아팠냐는 듯이 후다닥 일어나 출사에 필요한 장비를 챙겼다 샤워부터 화장까지 사십여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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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2. 19:50
[비雨]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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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7. 15:35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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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0. 19:39
나무와 이파리들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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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5. 21:09
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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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7. 20:43
철지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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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3. 20:40
지독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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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8. 21:37
산넘어 저편엔 누가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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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3. 17:10
작가는 제 살 파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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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9. 19:21
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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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3.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