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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哀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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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哀歌)
淡湖이진영
2020. 3. 27. 21:42
애가(哀歌)/淡湖 나 젊을적 그리움을 몰랐습니다 포근한 사랑도 미쳐 몰랐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과 함께 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을 영상에 담으며 살겠습니다 그것이 추억이든 현실이든 두 손을 꼬옥 잡고 고왔던 그 시절 얘기를 들으면서요 나에게는 그 따뜻한 가슴이 오지 않았습니다 드릴 사랑이 가슴에 가득 담겨져 있었는데요 그리다 그리다 지금도 가슴이 아립니다 그 작은 몸하나 두고 보이지 않는 몸부림들 예전엔 몰랐습니다 내세에는 제 딸로 태어나 사랑 받으세요. 못다한 사랑과 품을 내어주렵니다 -2007 애절한 어머니생각- -촬영/소설가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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