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293)
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5월의 장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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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5. 23:52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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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9. 21:36
세상을 알면 철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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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 22:06
산넘어 저편엔 누가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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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6. 23:00
작가는 제 살 파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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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0. 20:59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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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3. 21:51
잔인한 달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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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8. 22:10
외로운 소녀
외로운 소녀/淡湖 산골 정류소 모퉁이 통 치마 입은 소녀는 오늘도 누군가 애타게 기다리며 서성인다 무엇이 그토록 저 소녀를 기다리게 하는것일까 해는 뉘엇뉘엇 노을이 되어 서산으로 가는데 채워지지 않는 허전한 마음을 안고 뿌연 먼지 사이로 외면한 채 떠나가는 산골 막차를 바라보며 사슴처럼 큰 눈망울에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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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 20:32
안개와 가로등
안개와 가로등/淡湖 풍물거리 허름한 주막 집 탁주 한 잔에 목을 취기며 무심코 눈이 마주친 불빛 쪽 문으로 들어오는 뿌연 안개 사이로 매달린 가로등이 밝은 빛을 발하기 위해 해산의 고통을 한다 -詩/사진/모델/淡湖이진영- 허난설헌문학상-이진영작가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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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8. 00:26
어느 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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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1.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