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영상시/시 (19)
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아!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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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0. 06:10
억새를 좋아하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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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19:31
미숙이의 아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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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 21:57
정이품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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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4. 13:29
오신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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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1. 22:10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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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7. 16:33
왜 사느냐고 묻거든
왜 사느냐고 묻거든/淡湖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산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왜 살아야 하느냐고 묻거든 나는 태어났으니 살아야 한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왜 살지 않으면 안 되느냐고 묻거든 나는 나자신의 명령으로 살아야 한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왜 죽지는 못하냐고 묻거든 나는 죽는 것도 쉽지않으니 살아야 한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느냐고 묻거든 나는 고통스러워도 행복도 맛보기에 살아야한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왜 핍박과 설음에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핍박속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살아야한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올가미에 씌워진 한마리 사슴입니다 올가미에 씌워진 사슴일지라도 올가미에서 벗어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야한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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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4. 09:53
기억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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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8. 19:23
사마귀의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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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6.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