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詩花 (45)
세상의 모든것을 글로 말한다.
애가(哀歌)
애가(哀歌)/淡湖 나 젊을적 그리움을 몰랐습니다 포근한 사랑도 미쳐 몰랐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과 함께 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들을 영상에 담으며 살겠습니다 그것이 추억이든 현실이든 두 손을 꼬옥 잡고 고왔던 그 시절 얘기를 들으면서요 나에게는 그 따뜻한 가슴이 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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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7. 21:42
기억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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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1. 23:09
엄마 생각
엄마 생각/淡湖 고구마순 잘라낸 속이 텅빈 고구마처럼 자기 몸을 태우고 포근함으로 감싸주기 위해 주굴주굴해진 뱃살 내 인생에 전부인 고우셨던 엄마 솜털처럼 포근한 품에서 캥거루처럼 자랐건만 나 스스로 자란줄 알고 잘난체 하던 날들이 아쉬워라 성장하기 전 맺힌것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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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8. 00:10
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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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3. 22:54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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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9. 20:19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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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5. 22:21
[비雨]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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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9. 22:07
고향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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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04:36
모정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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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22:29
母情의 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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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00:34